謹賀新年

2024년 갑진년 (甲辰年)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운이 함께하는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현진컴퓨터  -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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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 승우스님 봉독 -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위대한, 피안에 이르는 지혜의 핵심 경전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 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 가지 쌓임[色受相行識}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멸했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불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행위와 의식도 또한 그러하니라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불이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시고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행위와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감촉과 법도 없으며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곧 18계조차 없고,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곧 12연기조차 없으며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이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陀依般若波羅蜜多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故心無?碍 無?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얻은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반대로 뒤바뀌거나 허망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縟多羅三邈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故知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으뜸가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故說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나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薩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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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 마음 피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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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닦는 백팔배-김영동의 생명의 소리 / 낭송 : 김신기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0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3.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4. 나의 진정한 얼을 찾기 위해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5. 나의 몸과 영혼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6. 나의 영혼과 육체의 건강함을 위해서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7.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8. 나부터 찾고 나부터 다스릴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9. 오늘 여기 살아 있는 목숨이 귀중함을 생각하며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010. 나의 생존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열 번째 절을 올립니다.
011. 내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며 열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12. 가족 간에 항상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열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13. 사랑 속의 강함과 기쁨의 성장을 체험하기 위해 열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14. 오로지 사랑 속에서만 기쁨을 찾기 위해 열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15. 하나의 사랑이 우주 전체에 흐르고 있음을 알기 위해 열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16. 길을 잃어 헤매는 나에게 환한 빛으로 길을 열어준 스승님에게 열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17. 내가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 안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열일곱 번재 절을 올립니다.
018. 나의 스승이 내 안에 살아계심을 생각하며 열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19. 내 생명의 생물과 우주 뭇 생명의 기원이 내 안에 살아있음에 열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0. 항상 모든 조상과 모든 신령이 지금 여기 내 안에 살아계심을 알고 믿으며 나를 향하여 스무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1.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에게 용서를 빌며 스물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2. 진실로 자신을 생각하여 나쁜 짓을 하지 않기 위해 스물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3.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않으며 스물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4.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않으며 스물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5. 남의 찬한 일은 드러내고 허물은 숨기며 스물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6. 중요한 이야기는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스물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7. 남에게 원한을 품지 않으며 스물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8. 남에게 성내는 마음을 두지 않으며 스물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9.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 하지 않으며 스물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0.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하지 않으며 서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1. 일을 준비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2.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3.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4. 매 순간이 최선의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서른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5. 세상을 정의롭게 살기 위해 서른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6. 작은 은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을 다짐하며 서른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7.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아니하며 서른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8. 남에게 지나치게 인색하지 않으며 서른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9.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않으며 서른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0. 조그만 것을 투기하여 더욱 큰 것을 얻으려는 사행심에 마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1. 모든 탐욕에서 절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며 마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2. 생존의 가치가 물질의 노예로 떨어지지 않기를 빌며 마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3.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이 괴로움의 근본임을 알며 마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4. 내가 파놓은 구덩이에 내가 빠져 허우적거리는 우매함에 마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5. 나약하고 비겁하지 않은 지혜의 힘을 기르며 마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6. 참는 마음과 분한 마음을 이겨 선행 할 수 있게 하며 마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7. 강한 자와 결탁하여 약한 자를 업신여기지 않으며 마흔 일곱 번재 절을 올립니다.
048. 아첨하지 않고 정직을 근본으로 삼으며 마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9.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떳떳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해 마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0. 행복, 불행, 탐욕이 내 마음 속에 있음을 알며 쉰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1.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것임을 알며 쉰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2. 평범한 것이 소중한 것임을 깨달으며 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3.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를 근심하지 않으며 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4. 소유하되 일체의 소유에서 벗어나기 위해 쉰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5. 인내는 자신을 평화롭게 하는 것임을 알며 쉰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6. 참회하는 마음이 으뜸이 됨을 알며 쉰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7. 지혜를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기 위해 쉰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8. 마음을 쫓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길 쉰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9. 자신을 닦는데 게을리 하지 않으며 쉰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0. 나를 강하게 하는 시련들에 대하여 감사하며 예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1. 시간이 흘러도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며 예순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2. 모든 것에 감사하는 충만한 마음속의 기도를 위해 예순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3. 침묵 속에서 나를 발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예순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4. 자신의 삶에 충실 할 수 있는 고귀한 순수를 모시며 예순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5.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모시며 예순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6. 가난으로 굶주리고 힘겨운 생활을 하는 빈민을 모시며 예순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7.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땀 흘리는 농민을 모시며 예순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8. 많이 가졌든 적게 가졌든 남을 위해 나누는 마음을 모시며 예순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9. 내 몸을 밀어 귀한 생명으로 태어난 자식을 모시며 예순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0. 나와 더불어 사랑으로 하나 된 배우자를 모시며 일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1.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장애우들을 모시며 일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2.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함께 길을 가는 친구를 모시며 일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3. 누릴 수 있으나 절제하는 자발적 가난을 모시며 일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4. 자신을 낮추어 낮은 곳으로 자리하는 겸손을 모시며 일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5. 항상 나보다는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양보심을 모시며 일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6. 지구, 자연이 병들어 감을 생각하며 일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7. 사람의 생명과 지구 자연의 모든 생명은 공동체임을 자각하며 일흔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8. 인간의 욕심에 파괴되어 고통 받고 신음하는 생명들을 위해 일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9. 병들어 가는 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일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0. 천지에 충만한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든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1. 생명은 영혼의 율동임을 깨달으며 여든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2. 생명은 사랑과 그리움의 대상임을 알고 느끼며 여든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3. 맑은 시냇물 소리에 정신이 맑아짐을 느끼며 여든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4. 맑고 고운 새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여든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5. 시원한 바람소리에 내 몸을 맡기며 여든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6.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여든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7. 항상 제자리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들꽃에 여든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8. 좌우를 품고 침묵하며 바람과 눈으로 일러주는 산과 들에 여든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9. 모든 식생을 살리고 언제나 생명들을 살리는 대지에 여든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0. 모든 생명들을 키워주는 하늘에 감사하며 아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1. 나 자신의 평화를 기원하며 아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2. 뭇 생명들과 함께하는 평화를 기원하며 아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3. 나와 더불어 사는 이웃들의 평화를 위해 아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4. 의미없이 나뉘어진 지역과 지역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5. 정치적 이해로 다투는 국가과 국가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6. 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종교 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7. 산 것과 죽은 것의 평화를 위해 아흔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8. 사람과 자연의 평화를 위해 아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9. 깨달음으로 충만한 마음의 평화를 위해 아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0.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와의 손잡음을 위해 백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1. 건강한 자와 병든 자의 손잡음을 위해 백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2. 배운 자와 못 배운 자의 손잡음을 위해 백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3. 어두운 그림자에 사로잡혀 본래의 모습을 잃은 삶을 위해 백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4. 나로 인해 어지러워진 모든 인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백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5. 나를 사랑하고 돌보아 주는 사람들에 감사하며 백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6. 내가 누리는 모든 선과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감사하며 백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7. 나의 생존의 경이로움과 지금 여기 끊임없이 생성하는 생존에 대해 감사하며 백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8. 이 모든 것을 품고 하나의 우주인 귀하고 귀한 생명인 나를 위해 백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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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께 마사요 「언덕무리」 중에서 (낭독 우미화)
 
코이께 마사요 「언덕무리」를 배달하며
 
해가 지는 것도 모른 채 무엇엔가 열중해 본 게 언제인지요. 밤이라면 곧잘 새우지만. 영화를 보다가 책을 읽다가 또 가끔은 글을 쓰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 단편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동사는 ‘던지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던지다, 날리다, 줍다……. 최근 제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동사는 ‘줍다’입니다. 해질녘이면 가끔 궁리해보곤 하지요. 작가란 무엇일까, 하고요. 그러다보면 떠오르는 동사는 걷다, 보다, 듣다, 줍다, 그리고 쓰다, 정도로 압축되더군요. 이제 진짜 봄인데, 가장 중요해지는 동사는 무엇인가요.
 
문학집배원 조경란
 
source : 사이버 문학광장(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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